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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日 방송서 '매운 고추 먹기' 이색 촬영





[OSEN=황미현 기자] 가수 김현중이 일본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매운 고추를 먹는 재미있는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7일 일본의 대표 음악 사이트 오리콘에 따르면 김현중은 최근 일본의 한 음악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평소 가보고 싶었다는 오키나와를 간접 체험했다.

지난 해 8월 동일한 프로그램에서 "일본에서 가보고 싶은 장소는 오키나와"라고 말한 바 있는 김현중은 최근 일본 중심가에서 오키나와의 유명한 매운 고추 먹기에 도전했다.

평소 매운 것을 좋아하는 김현중이 일본의 매운 고추 먹기에 성공했을지 여부에 관심이 가며, 이는 8일 오후 1시 40분 후지TV '돌격! 음악 순위 에이트'에서 방송된다.

이날 김현중은 매운 고추 외에도 오키나와의 유명 음식을 접하며 일본 문화를 간접 체험했다.

해당 프로그램 관계자는 "좀처럼 보기 힘든 아티스트의 본 모습을 보고자 이같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달 25일 일본 데뷔 앨범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톱3 진입과 함께 발매 당일 오리콘 집계 해외가수 앨범 판매량 최고 기록 경신, 첫 주 판매량 10만장 돌파 등의 진기록을 세우며 현재 일본 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goodh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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