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에이핑크 홍유경, 1천억원대 재력가 딸 '화제'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OSEN=이혜린 기자]에이핑크의 멤버 홍유경이 1천억원대 재력가의 딸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유경은 최근 아버지가 DSR제강 홍하종 대표라는 게 밝혀지면서 주목받고 있는데, DSR제강은 매출액이 1천억원을 넘어서는 중견 철강업체로 선박과 자동차 등에 쓰이는 와이어로프 및 경강선 제조회사다.

홍유경의 집도 한 방송을 통해 공개되면서 넓은 공간과 고급 인테리어 등이 화제를 모은 바있다.

에이핑크의 소속사 에이큐브의 한 관계자는 9일 OSEN과의 통화에서 "홍유경의 아버님이 사업을 하고 계신 건 맞다. 하지만 다른 가수들과 똑같이 연습생을 거쳐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소속사에서 집안 사정까지 자세히 알지는 못한다"고 말했다.

에이핑크는 지난해 신인상을 휩쓴 걸그룹으로, 최근 '마이마이'로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rinny@osen.co.kr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