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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인수대비’ 첫등장..시청률 상승 한몫 할까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채시라가 JT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인수대비’(극본 정하연, 연출 이태곤)에 첫 등장했다.

채시라는 지난 18일 방송된 ‘인수대비’ 23회분에서 상복을 차려 입은 어린 인수(함은정 분)의 모습에서 십 여 년의 세월의 흘러 한껏 치장을 하고 연에 올라 다시 궁으로 향하는 성인 인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수대비’는 그 동안 한 번도 다뤄진 적 없던 인수대비의 전 생애와 솔직하고 대담했던 도원군과의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여기에 방송 전부터 출연결정만으로 화제를 모았던 사극 계의 흥행불패 채시라의 두 번째 인수대비 역 도전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이러한 기대는 높은 시청률로 이어졌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채시라의 첫 등장 후 19일 방송된 24회분 시청률은 전국기준 1.534%를 기록하며 주말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해 시청률 견인차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동안 수양대군의 왕위찬탈 사건을 중심으로 극을 이끌어 왔던 ‘인수대비’는 앞으로 자신의 아들을 왕위에 앉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조선시대 여성으로서 보기 힘들었던 정치적 카리스마와 지략을 보여 줄 채시라와, 성종과 폐비윤씨 이야기, 정희왕후의 이야기를 전개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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