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쏟아지는 CF 러브콜...'행복한 비명'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2.21 08: 17

신인 걸그룹 EXID가 쏟아지는 CF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신사동 호랭이가 처음으로 제작한 걸그룹으로 화제 몰이 중인 EXID는 데뷔하자마자 CF관계자들로부터 끊임 없는 출연 요청을 받고 있다.
EXID의 소속사인 AB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EXID는 의류에서부터 뷰티 화장품, 교복, 전자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서 CF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AB엔터테인먼트 측은 “EXID만의 풋풋한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를 보고 여러 다양한 광고 업체들로부터 CF 문의가 잇달아 들어오는 것 같다”며 “이제 막 데뷔한 신인 걸그룹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EXID는 지난 16일 발표한 ‘Whoz that girl’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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