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김 아내’ 류승주 비키니 몸매 ‘뷸륨감’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3.08 16: 01

리키김의 아내이자 뮤지컬 배우 류승주가 볼륨감이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리키김, 류승주 부부는 미국 하와이 고향 집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이날 리키김은 어머니, 아내와 함께 어린 시절 놀았던 해변을 찾았다.
리키김의 어머니와 류승주는 나란히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류승주는 볼륨감이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으며 리키김의 어머니는 50대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는 리키김, 류승주의 한 살배기 딸 태린 양이 공개됐다. 태린 양은 아버지 리키김을 똑 닮은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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