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간 이효리vs박시연, 누가 더 섹시?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3.22 11: 31

동갑내기 이효리와 박시연이 관능미 대결을 펼쳤다.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4월호에서 이효리, 박시연, 안혜경, 메이비는 홍콩 클럽을 배경으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네 사람은 모두 1979년생으로 평소 절친한 사이.
공개된 화보에서 ‘섹시 아이콘’ 이효리와 박시연은 매력적인 표정과 포즈로 남성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한 두 사람의 드레스는 시선을 빼앗는다.

한편 현재 이효리는 SBS 음악 프로그램 ‘유앤아이’를 정재형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박시연은 다음 달 11일 영화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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