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노민우, 흙투성이 몰골 무슨 일?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3.23 16: 38

황정음과 노민우가 흙투성이 몰골을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23일 드라마 '풀하우스2'의 주인공 황정음과 노민우의 촬영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황정음과 노민우는 구덩이 속에 빠져서 온몸이 흙투성이다.
극중에서 노민우는 아웃도어 광고를 찍기 위해 산속을 찾았다. 노민우의 스타일리스트인 황정음은 고양이를 찾으러 다니다가 구덩이에 빠졌고 미묘한 감정을 확인하게 된다.

이 드라마는 국내 방영이 확정되기 전에 일본과 중국에 판매돼 관심을 받고 있다. 올 상반기에 일본 TBS를 통해 방송될 예정. 한편 황정음과 노민우는 오는 24일 '풀하우스2' 촬영차 중국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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