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이미 친구인 바니가 근황을 전했다.
바니는 23일 과거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와는 사뭇 다르게 러블리하면서도 성숙한 모습으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바니는 긴 생머리에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얼굴만 클로즈업 해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바니는 에이미와 함께 케이블채널 올리브 채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악녀일기’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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