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 채널 Mnet ‘엠 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씨엔블루의 이종현이 사전녹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토니안-씨엔블루의 이정신의 공동 MC가 진행한 이 날 엠카에서 씨엔블루, 신화가 컴백 무대를 가졌고 샤이니가 4집 미니앨범 타이틀곡 '셜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1위에 오른 샤이니는 "많은 사랑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샤이니는 지난 21일 '셜록'으로 1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컴백 후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 순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는 신화, 씨엔블루, 버스커 버스커, 샤이니, 케이윌, 토니안, 스매쉬, 타우, 하하, 레드애플, 뉴이스트, 비투비, 나인뮤지스, 에일리, 스피카, 씨리얼, 노영호가 출연했다. /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