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꿀벅지 실종, 깡마른 다리 '화제'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2.04.03 17: 09

[OSEN=박미경 인턴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꿀벅지를 버리고 깡마른 몸매로 변신했다.
3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현실적인 유이 화보 촬영장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유이는 화보 촬영 중으로, 푸른빛의 민소매 원피스에 주황색 하이힐을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륨감 있는 몸매로 건강미를 뽐내던 과거와 달리, 다이어트 후 완전히 마른 체형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길고 얇은 팔, 다리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완전 이기적인 몸매다", "안 그래도 예뻤는데, 살을 심하게 뺀 듯", "손 대면 부러질 것 같은 팔, 다리다", "꿀벅지는 어디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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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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