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폭주걸 변신 화보 공개 '터프 섹시'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2.04.19 17: 32

인기 걸그룹 포미닛이 '폭주걸'로 변신했다.
포미닛은 최근 진행된 코스모폴리탄 5월호 화보 촬영에서 터프한 폭주족 소녀들로 변신, 포미닛 특유의 섹시함을 어필했다.
이들은 코스모폴리탄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주변에서 터프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우리가 가장 많이 듣는 오해"라면서 "실은 애교가 많다. 특히 애교가 가장 많은 멤버는 현아와 지윤이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앞으로 ‘BEST’가 아닌 ‘ONLY’로 남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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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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