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가윤 지윤, 이색 포즈로 '섹시대결'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2.04.21 09: 08

붕대패션으로 가요계를 후끈 달궜던 포미닛이 이번엔 S라인 강조의 섹시한 율동으로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생방송에서 포미닛 가윤, 지윤, 현아는 발랄하고 경쾌한 댄스 댄스 댄스로 멋진 무대를 연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4년 만에 컴백한 넬, 깜찍한 걸그룹 걸스데이, 일본에서 높은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초신성이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엠카 출연진으로는 신화,샤이니,넬,포미닛,씨스타,EXO-K,BTOB,서인국,배치기,초신성,허각,걸스데이,노을,트리탑스,소리소,오션,백청강 등이 출연했다. 

1위는 신화의 'Venus'가 차지했다. 신화의 전진은 "무엇보다 신화창조(공식 팬클럽)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1위 소감을 밝혔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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