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너무 짧은 교복치마 '손바닥 길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4.21 09: 20

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손바닥만한 길이의 초미니 교복치마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강민경은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봄바람 너무 좋아요. 교복 입고 촬영 중에 설렌다.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짧은 교복 치마를 입고 자동차에 기대어 서 있는 포즈 때문에 각선미가 더욱 빛난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치마가 너무 짧은 것 아니냐",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듯", "고등학생 레이싱 모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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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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