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뾰루퉁' 시리즈.. '너무 사랑스러워'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2.04.21 10: 36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에 출연 중인 윤아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21일 공개됐다.
극중 명랑소녀 정하나로 분해 싱그러운 매력과 명랑 쾌활함을 선보이고 있는 그는 특유의 뾰루퉁한 표정으로 '뿌우 하나'라는 별명을 얻은 상태.
‘사랑비’의 제작사인 윤스칼라의 한 관계자는 “극 중 싱그러운 매력의 생기발랄한 하나와 명랑 쾌활함으로 촬영장까지 환하게 만드는 윤아는 서로 닮아 있다. 계속되는 촬영으로 힘들 텐데 언제나 환한 웃음을 잃지 않는 윤아의 모습에 스태프 사이 칭찬이 자자하다”고 현장 소식을 전했다.

한편, '사랑비'는 ‘서정(서준+정하나) 커플’의 취중 키스가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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