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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데뷔 전 연습기간은 교도소에 있는 기분" 토로

[OSEN=장창환 기자] 새로운 한류 바람을 몰고 온 밴드 씨엔블루가 오늘(22일) 방송될 '유앤아이'에서 멋진 무대와 재치 있는 입담을 동시에 과시했다.
최근 진행된 '유앤아이' 사전녹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씨엔블루는 "데뷔 전 5년의 연습기간은 음악교도소에 있는 기분이었다"며 힘들었던 연습생활을 털어놨다. 또 데뷔 전 일본 인디밴드로 활동, 하라주쿠 거리에서 공연하다가 경찰서로 끌려갔던 굴욕의 에피소드도 소개했다.
멤버 이종현은 "정용화가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일본 공연 중 먼저 한국에 가게 되면서 잠시 보컬을 맡게 됐고, 그 때문에 실력이 늘었다"고 밝혔고, 정용화는 "그래서 나는 불안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씨엔블루는 일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MTV 언플러그드에서 어쿠스틱 버전으로 공연했던 '인 마이 헤드(In my head)' 꼽으며 즉석에서 라이브 무대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 외에도 씨엔블루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임정희는 정재형의 곡 '나 같은 사랑이라면'을 정재형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불러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고, 태어날 때부터 노래를 잘했다는 가식 없는 솔직한 답변으로 쿨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박수를 받았다.
한편 '유앤아이'는 22일 밤 12시에 전파를 탄다.
pontan@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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