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데뷔 전 연습기간은 교도소에 있는 기분" 토로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2.04.22 10: 36

새로운 한류 바람을 몰고 온 밴드 씨엔블루가 오늘(22일) 방송될 '유앤아이'에서 멋진 무대와 재치 있는 입담을 동시에 과시했다.
최근 진행된 '유앤아이' 사전녹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씨엔블루는 "데뷔 전 5년의 연습기간은 음악교도소에 있는 기분이었다"며 힘들었던 연습생활을 털어놨다. 또 데뷔 전 일본 인디밴드로 활동, 하라주쿠 거리에서 공연하다가 경찰서로 끌려갔던 굴욕의 에피소드도 소개했다.
멤버 이종현은 "정용화가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일본 공연 중 먼저 한국에 가게 되면서 잠시 보컬을 맡게 됐고, 그 때문에 실력이 늘었다"고 밝혔고, 정용화는 "그래서 나는 불안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씨엔블루 "데뷔 전 연습기간은 교도소에 있는 기분" 토로

씨엔블루는 일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MTV 언플러그드에서 어쿠스틱 버전으로 공연했던 '인 마이 헤드(In my head)' 꼽으며 즉석에서 라이브 무대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 외에도 씨엔블루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임정희는 정재형의 곡 '나 같은 사랑이라면'을 정재형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불러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고, 태어날 때부터 노래를 잘했다는 가식 없는 솔직한 답변으로 쿨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박수를 받았다.
한편 '유앤아이'는 22일 밤 12시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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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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