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지, 너무 성장해서 몰라봐 '육감 몸매'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5.04 10: 42

배우 노희지가 '꼬마 요리사' 모습을 벗은 성숙미를 뽐냈다.
노희지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 촬영 중 한 컷! 드레스는 역시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희지는 순백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있다. 어깨라인이 공개된 드레스를 입은 노희지는 볼륨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어린 시절 활동했던 '꼬마 요리사'의 모습은 사라지고 숙녀다운 모습을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이제 '꼬마 요리사'가 아니라 '숙녀 요리사'네", "드레스 잘 어울린다", "피부 정말 좋다", "볼륨 몸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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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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