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진정한 인형 미모 발산 '마네킹 아냐?'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5.04 14: 22

배우인 성유리가 자신의 출연 영화를 홍보하며 셀카를 공개했다.
성유리는 4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제야 공개하는 영화 '차형사' 셀카~ 5월 말 개봉. 모두 영화 보러오실거죠?"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장식이 된 흰색의 의상을 입고 있다. 머리를 올려 묶은 성유리는 진한 화장을 해 이목구비가 부각됐다. 단아한 헤어스타일임에도 짙은 화장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진짜 인형 같다", "눈 안 깜빡이면 마네킹인 줄 알겠다", "영화 '차형사'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차형사'는 오는 31일 개봉할 예정이며, 성유리는 고영재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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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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