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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불2' 이정신-정용화, 소 먹이 주기 벌칙에 '소 눈' 빙의





[OSEN=황미현 기자] 그룹 씨엔블루의 정용화와 이정신, 방송인 붐이 머리 위에 놓여진 소 먹이를 먹게 하는 이색 벌칙을 감행, 리얼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5일 오후 5시에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 시즌2'에는 게스트 정용화, 이정신, 태연, 나르샤가 출연한 가운데 어린이날 특집으로 '청불 운동회'가 열렸다.

청불 운동회에 앞서 제철인 꽃게를 찾는 레이스를 진행, 꼴찌를 하는 팀은 '우아한 벌칙'을 진행하게 됐다. 이 우아한 벌칙은 '청춘불패'에서 직접 키우는 소에게 머리 위에 놓인 먹이를 먹게 하는 벌칙.

이 '꽃게 레이스'에서 꼴등을 차지한 팀은 붐팀으로, 소녀시대 효연과 쥬얼리의 예원이 '우아한 벌칙'에 당첨됐다. 이에 효연은 애교 있는 표정을 지으며 정용화에 "흑기사를 해달라"고 요구했고 정용화는 단번에 "하겠다"며 벌칙을 대신 하게 됐다. 이에 예원도 이정신을 향해 구원의 눈길을 보냈고 이정신 역시 "나도 남자.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당함도 잠시 머리 위에 풀잎을 놓은 채 소 앞에 앉은 세 사람은 긴장감에 치를 떨었다. 특히 이정신은 소가 목덜미를 핥자 눈이 동그랗게 커진 채 '소 눈'에 빙의된 모습을 선사, 패널들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요절복통 속에 이 세사람은 간신히 소에게 먹이 주기를 성공했으며 이 후에도 꽃게탕을 맛있게 만들기 위한 '채소 획득 게임'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goodhmh@osen.co.kr
<사진> 청춘불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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