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4년 05월 14일(화)

Entertainment
다비치, 청순 외모에 반전 몸매 눈길 '확'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5.06 10: 54

걸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이해리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덥다. 오늘 낮에 야외무대에서 노래하는데 강렬한 태양으로 인해 인상이란 인상은 다 쓰고 노래했네요. 눈이 안 떠져! 그건 그렇고 오랜만에 내 얼굴 받아라 쇽" 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해리가 흰색의 민소매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웨이브가 들어간 어깨까지 내려오는 머리 스타일은 청순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가슴이 깊이 팬 의상으로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저런 볼륨감이 숨어있었다니", "갈수록 예뻐진다", "얼굴은 청순한데 몸매는 글래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umping@osen.co.kr
이해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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