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 젓가락 팔뚝 충격.. 먹긴 하는거야?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5.06 10: 48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혜미가 백옥 같은 피부를 과시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혜미는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 여러분. 히히. 기분 좋은 일요일! 하지만 난 스케줄을... 평택이래요! 무대는 다섯시? 오늘인 척하고 어제 사진 올리고 도망 가는 센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미는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고개를 기울여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미소 짓고 있는 혜미는 잡티 없는 뽀얀 피부를 뽐냈다. 특히 얇은 팔과 가는 허리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피부가 정말 하얗다", "팔이 부러질 것 같다", "일요일도 스케줄로 바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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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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