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솜 아나운서,'맥주 서빙도 거뜬히~'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2.05.09 19: 01

9일 오후 홍대 제스클럽에서 노조 소속 MBC 아나운서들이 파업 100일을 맞이하여 일일 주점 행사를 열었다.
강다솜 MBC아나운서가 서빙을 하고 있다.
이번 주점에는 밴드 톡식, 가리온, 일락, 조문근 등의 가수들도 함께 한다. 한편 MBC 노조는 지난 1월 30일부터 파업에 돌입, 오는 9일에는 파업 100일째를 맞는다./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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