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이유일 www.smotor.com)가 21일부터 26일까지 총 6일간 하절기를 대비해 무상점검 서비스인 '리멤버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쌍용자동차 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320여 개소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리멤버서비스' 캠페인 기간 중 입고하면 ▲에어컨 작동상태 및 필터 점검 ▲엔진오일 누유 점검 및 보충을 포함한 각종 오일류 점검 ▲브레이크 상태 점검 ▲타이어 공기압 점검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차량 실내 살균 탈취 서비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 된다.
쌍용자동차 영업부문 최종식 부사장은 “'리멤버서비스'는 쌍용자동차 고유의 A/S 통합 브랜드로 ▲계절별 차량 특성을 고려한 사전점검 서비스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자연재해시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등의 다양한 형태로 쌍용차를 보유한 고객들에게 최고의 고객 만족을 제공하기 위한 정비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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