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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비스트-티아라, '음원돌' 릴레이 컴백 예고 '벌써 들썩'



'5연속 음원올킬' 2NE1, '장르불문' 비스트, '2011 음원1위' 티아라
6~7월 연이어 컴백.. '경계 대상 1호'
[OSEN=이혜린 기자]음원차트에 강한 아이돌그룹 2NE1, 비스트, 티아라가 6월말~7월초 연이어 컴백함에 따라 가요계가 벌써 긴장하고 있다.
여름 시장 선점을 위해 6월 컴백을 준비 중이던 가요관계자들 사이에 이들의 구체적인 컴백 일자와 새로운 콘셉트 및 음악적 변화 등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2NE1, 비스트, 티아라 모두 음원을 냈다하면 한동안 1위를 지키는 저력의 소유자들이라 무조건 피해야 할 '경계 대상 1호'이기 때문이다.
음원차트에 특히 강한 2NE1은 6월 중순 컴백할 예정. 타이틀곡 한 곡 뿐만 아니라, 여러 곡을 차트 상위권에 올리는데다 롱런도 자주 하는 편이라 이번 성과에도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난 한해에만 '돈크라이(박봄 솔로)', '론리', '내가 제일 잘나가', '헤이트 유', '어글리'로 다섯번 연속 음원차트 올킬을 기록한 바있어 이번 컴백에서도 일단 대중의 신뢰를 바탕으로 매우 높은 성적으로 진입할 게 확실한 상황.
음반 막바지 작업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세부 일정은 바뀔 수 있는 만큼, 중순 전후로 컴백하는 가수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비스트는 남성 아이돌그룹 중에서 음원 성적이 굉장히 좋은 편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 선공개곡 '비가 오는 날엔'으로 롱런에 성공한 비스트는 댄스곡과 발라드곡 모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남성 그룹으로, 탄탄한 팬층에 대중성까지 겸비해 정상급 그룹으로 올라선 상태. 현재 음반 막바지 작업중으로 6월말 컴백이 유력시 된다.
2NE1과 비스트를 피해 컴백을 살짝 늦추면 티아라와 맞닥뜨린다. 티아라는 일찍이 7월 7일 컴백을 내정하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 지난해 '롤리폴리'로 2011년 음원 판매 1위 기록을 가진 티아라는 올 상반기에도 '러비더비'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흥행력에 '물이 오른' 상태.
신곡 '데이 바이 데이' 안무에는 비욘세의 '싱글레이디' 안무가로 유명한 존테 모닝(Jonte Moaning)이 참여,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번 활동부터는 새 멤버 1명을 추가로 영입, 8인조로 재편할 계획이라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 가요관계자는 "6월 초 빅뱅과 원더걸스를 피하면, 연이어 2NE1, 비스트, 티아라가 출격해 음원차트에 강한 아이돌그룹이 총출동하는 셈이다. 컴백 일정을 잡기가 도무지 쉽지 않다"고 말했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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