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야구장에서 소음 적응훈련하는 양궁 대표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2.05.26 17: 34

2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전 2012 런던 올림픽 양궁 대표팀이 소음 적응 훈련을 갖고 있다.
2012 런던 올림픽 양궁 대표팀이 올림픽 양궁 경기가 열릴 로즈 크리켓 경기장과 유사한 환경인 야구장에서 훈련을 통해 관중의 응원과 함성 가운데 고도의 집중력을 기른다는 계획이다.
한국은 이날 남녀 대표팀 단체전 성대결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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