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한뼘 핫팬츠·우월 각선미 '힐도 안신었는데'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6.01 09: 53

배우 윤승아가 하이힐을 신지 않고도 각선미를 자랑했다.
1일 공개된 한 의류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 사진에서 윤승아는 운동화를 신고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윤승아는 사진에서 한 뼘 가량 되는 핫팬츠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있다. 길고 날씬한 팔다리와 8등신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하이힐을 신지 않고 운동화만으로도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어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윤승아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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