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컵 가슴’ 오초희 “내 몸매는 자연산”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6.01 10: 24

C컵 가슴의 소유자 방송인 오초희가 자신의 몸매는 자연산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패션앤 ‘스위트룸 4’ 녹화에서 오초희는 “내 몸매는 자연산”이라면서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오초희는 C컵 가슴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글래머 몸매의 오초희는 평소 시스루룩과 비키니를 좋아한다고. 이날 녹화에도 시스루룩으로 늘씬한 몸매를 뽐낸 오초희는 “외국이었다면 시스루 안에 속옷을 입지 않았을 것”이라고 깜짝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는 피부관리사 자격증, 요가강사 자격증 등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 스스로 관리하는 일명 ‘셀프 관리의 달인’이라고. 군살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비결로 무조건 걷기와 엉덩이 마사지 기계를 추천했다. 또 완벽한 피부를 위해 쌀겨가루를 사용해 피부 관리를 하고 있다.
오초희의 아름다운 몸매 비결이 공개되는 ‘스위트룸4’는 오는 3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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