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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빅’ 덕에 10대 팬 생겼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공유가 드라마 ‘빅’ 덕에 10대 팬이 생겼다.

공유는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지병현)에서 자동차 사고로 30살 완벽한 스펙을 가진 의사 서윤재의 몸으로 들어가게 된 18살 질풍노도 사춘기 소년 강경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10대 소년에게서 느낄 수 있는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반항기와 솔직한 감정표현이 강경준의 특징이다.

지난 18일 방송된 ‘빅’에서 서윤재(공유 분)의 마음이 떠났다는 것을 알아챈 길다란(이민정 분)이 서윤재의 몸에 들어간 강경준(공유 분)과 추억을 위한 웨딩 촬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웨딩 촬영하던 중 다란이 윤재와의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하자 경준은 이에 발끈하며 다란에게 자신의 마음을 담은 키스를 했다.

이처럼 18세 소년으로 변신한 공유의 천진난만함과 풋풋함, 거칠함, 귀여움이 10대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몸은 30살이지만 18살 고등학생인 공유의 모습이 10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는 것.

공유 소속사 관계자는 OSEN에 “‘빅’을 통해 10대 팬들이 늘었다. 과거에는 로맨틱 코미디를 하더라도 주로 20~30대들이 시청하고 영화 ‘도가니’와 같은 작품을 해서 40~50대 팬들이 있었다”며 “요즘에는 ‘빅’에서 18살로 출연하다 보니 10대 중고등학생들이 좋아한다”고 전했다.

20~50대 팬뿐만 아니라 10대 팬들까지 보유한 공유, 지난 18일 방송 말미 1년 후 성숙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19살이 된 강경준을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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