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고양이 닮은 요염 포즈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6.21 10: 40

배우 임정은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반전 몸매를 선보이며 도발적 매력을 발산했다.
임정은은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도발적인 매력을 여지 없이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권영호 사진작가와의 작업을 통해 이뤄진 이번 촬영에서 임정은은 붉은 색의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가 하면 상의만 걸친채 진정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날 임정은은 청순한 얼굴과 달리 글래머러스한 반전 몸매로 스태프들을 감탄시켰다는 후문.
한편 임정은은 영화 ‘음치클리닉'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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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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