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당' 오연서, 귀여운데 섹시하기까지한 뒤태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6.25 13: 28

배우 오연서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연서는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보여주고 있는 생기발랄한 모습과는 달리 한층 더 성숙해지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선보여 주위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핫 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다섯가지 어드바이스'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오연서는 파란색의 의상을 입은 채 싱그러운 미소를 지어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등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강렬한 색깔의 립스틱으로 섹시함 까지 더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넝굴당' 말숙이 어디갔냐. 완전 섹시하다", "오연서에게 이런 모습이",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방말숙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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