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내 앞을 막지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2.06.27 18: 54

2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연예인 축구팀 FC MAN과 수원 서포터스와의 친선경기 FC MAN 김준수가 수원서포터스 선수를 돌파하고 있다.
리그 수원 삼성의 5번째 팀으로 다수의 연예인들로 구성된 FC MEN의 이날 경기는 오픈 경기다. FC MEN은 JYJ의 김준수 단장을 비롯해 가수 김현중, 서지석, 이완, 2AM의 임슬옹, 등이 경기에 나섰다.
한편 FC MEN은 가수, 탤런트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속한 대표적인 연예인 축구단으로 지난해 수원의 5번째 팀으로 창단됐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