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류화영, 초근접 민낯 셀카 '도자기 피부'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6.28 10: 52

걸그룹 티아라 멤버 류화영이 강아지와 함께 찍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류화영은 2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집 강아지. 효영이는 뽐이라고 부르고 난 언년이라고 부른다. 흐흐~ 스케줄 데려가고싶어" 라는 글에 이어 "류횽이랑 언년이"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화영은 작은 강아지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머리를 모두 올려 묶어 큰 눈과 오뚝한 코가 더욱 부각됐으며, 가까운 거리에서 찍은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굴욕 없는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와 강아지도 귀엽고, 류화영 씨도 예쁘다", "어떻게 피부가 저렇게 좋을 수 있지?", "셀카 찍을 맛 나겠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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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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