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강인, 컴백 무대 앞두고 "너무 그리워..빨리 만나자"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7.04 16: 02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본격적인 컴백 무대를 앞두고 설렘이 묻어나는 심경을 전했다.
강인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내일. 너무 그리웠어요. 여러분 내일 많이 오시는거죠? 빨리 만나고 싶어요. 우리 빨리 만나자요"라는 글을 올렸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1일 6집 '섹시, 프리&싱글' 음원을 선공개했으며, 오늘(4일)은 오프라인 앨범을 발매했다. 오는 5일에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슈주 강인, 컴백 무대 앞두고 "너무 그리워..빨리 만나자"

글을 본 네티즌은 "오랫동안 기다렸다", "드디어 슈퍼주니어 컴백! 완전 기대된다", "팬들도 어서 만나기만을 고대하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인은 지난 2010년 7월, 현역으로 입대 후 올해 4월에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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