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귀요미' 표정 9종 셀카..'조각 외모'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7.08 08: 01

JYJ 멤버이자 배우인 김재중이 조각 같은 외모를 과시했다.
김재중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열심히 촬영 중..!화이야"에 이어 "밤 새서 졸립고 힘 없을 땐 더 활기차게 ! (오만진상)" 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중이 흰 셔츠로 깔끔한 멋을 더했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외모를 뽐냈고, 다양한 표정으로 귀여운 이미지를 발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흰 셔츠가 정말 잘 어울린다", "눈빛에 녹아내릴 듯", "촬영 힘들어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에서 김경탁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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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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