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아나 '너 마저' 갈수록 파격 노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7.08 11: 19

KBS 이지애 아나운서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또 한 번 이목을 끌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밴드 서바이벌 ‘탑밴드2’ 코치선정전에서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이지애 아나운서는 단아한 매력을 벗어던지고 프로그램 특성에 맞게 강렬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올블랙 록시크룩을 선보였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머리를 하나로 올려 묶고 진한 눈화장으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특히 호피무늬가 프린트된 홀터넥 미니 드레스로 어깨라인을 그대로 드러내고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지애 아나운서 ‘탑밴드’에서 호피무늬 재킷과 미니 원피스에 머리에 띠를 두르고 여성 록커 같은 느낌을 연출하는 등 다양한 의상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지애 아나운서의 의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지애 아나운서 갈수록 섹시해진다”, “이렇게까지 파격적일 수가”, “다음에 어떤 의상 입을지 진짜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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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탑밴드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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