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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이민호, 헉 소리나는 무사변신..‘최영앓이’ 시동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민호가 고려시대 무사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민호는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에서 고려시대 무사 최영 역을 맡아 입체감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12일 공개된 사진 속에 이민호는 긴 머리와 함께 갑옷을 입고 우달치 부대의 대장다운 고려시대 무사로 완벽 변신해 한층 깊어진 눈빛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검을 손에 쥐고 있는 결연한 표정의 이민호 모습은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을 수 있을 만큼의 아우라를 내뿜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이민호는 왕의 호위부대인 우달치부대의 대장으로서 진흙탕 같은 정치판을 떠나 자유롭고 싶으나 현대에서 온 여의사 유은수(김희선 분)를 만나면서 공민왕(류덕환 분)을 가까이 보필하게 되는 겉으로는 차가우나 알고 보면 따뜻한 냉온남을 연기한다.

‘신의’ 관계자는 “이민호는 짧은 쉬는 시간에도 틈틈이 대본을 보는 등 최영이라는 인물에 깊게 몰두하여 틀에 박힌 캐릭터가 아닌 다양하고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며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연기력으로 흡입력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고 극찬했다.

한편 ‘신의’는 완벽한 고려시대 무사 최영과 열혈 성형외과 전문의 유은수(김희선 분)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 그리고 공민왕을 진정한 왕으로 만드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멜로드라마로 오는 8월 13일 첫 방송.

kangsj@osen.co.kr

<사진>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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