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준수, 북미-남미-유럽 월드투어 돌입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2.07.16 10: 41

가수 김준수가 솔로 가수로서 월드투어에 나선다.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준수가 한 대륙 당 2~3개의 도시를 투어 하는 형식으로 북미, 남미, 유럽 전역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씨제스는 "김준수의 솔로 앨범은 처음부터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까지 타깃으로 삼았고 뮤직비디오 역시 해외 시장을 겨냥해 제작했다. 현재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그 기간 동안 미주와 남미 등 해외 전역에서 러브콜이 끊이지 않아 월드 투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JYJ 준수, 북미-남미-유럽 월드투어 돌입

이어 "이번 월드 투어에 맞춰 리팩 앨범을 준비 중이다. 이번 앨범은 세계시장을 겨냥한 영어곡이 싱글로 추가 되며 뮤직비디오 또한 미국에서 제작된다. 아직은 밝힐 수 없지만 미국 유명 스태프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북미 공연 관계자는 “JYJ의 월드투어 성공으로 김준수(XIA)에 대한 미국 내 인기가 매우 높다. 이번 타이틀곡 '란탈레그라(TARANTALEGRA)'는 기존의 K-POP과는 차별화 된 센세이션한 시도였고 뮤직비디오 또한 미국 내 관계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김준수는 서울을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중국 등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이며 다음달 홍콩에서 아시아 투어 피날레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rinn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