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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주지훈-정지훈, '女心 공략' 나선다..'매력대결'



[OSEN=김경주 기자]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스크린에서 여심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영화 '도둑들'의 막내 김수현과 '나는 왕이로소이다' 속 세자 주지훈, 그리고 '알투비:리턴투베이스(이하 '알투비')'의 멋진 조종사 정지훈이 그 주인공.

'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국과 중국의 10인 도둑들이 모여 작전을 펼친다는 내용의 범죄액션드라마.

극중 순정파 도둑 잠파노 역을 맡은 김수현은 누구에게도 쉽게 기죽지 않는 당돌한 성격의 캐릭터 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강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자신을 동생 취급하는 예니콜(전지현)을 향한 순정을 키워가는 '순정파' 도둑의 모습과 때로는 거친 남자의 모습을 보이며 예니콜과 터프한 키스를 선보이기도 하는 등 다양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훤칠한 기럭지와 훈훈한 외모로 그동안 왕세자와 변호사, 베이커리 사장 등 시크한 귀공자 이미지를 쌓아왔던 주지훈은 '나는 왕이로소이다'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여심을 공략할 전망이다.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왕이 되기 싫은 소심한 세자 충녕이 세종대왕으로 거듭나기까지의 3개월을 그린 작품으로 주지훈은 극중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 남의 도움 없인 살 수 없는 세자 충녕과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노비 덕칠, 1인 2역으로 극과 극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

근엄한 표정으로 있다가도 왕이 되기 싫다며 눈물을 글썽이는 충녕의 모습부터 본능에 충실하고 하고 싶은 말은 거침없이 하다가도 주인아씨에게는 따뜻한 모습을 보이는 남자 덕칠까지 귀여움, 코믹함, 터프함, 순애보 등 팔색조 매력으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 것으로 보인다.

서울 상공에 정체 모를 비행기가 등장, 대한민국 공군의 비공식작전을 다룬 영화 '알투비'에서 정지훈은 대한민국 최고의 특수비행팀에 최연소로 합격할만큼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전투 조종사를 맡았다.

넘치는 장난기로 사고를 일삼는 소년 같은 표정에 반전되는 명품 조각몸매로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 또한 보기만 해도 가슴 뛰는 조종사복을 입은 정지훈의 모습은 벌써부터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어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trio88@osen.co.kr
<사진> '도둑들' 스틸, '나는 왕이로소이다' 스틸, '알투비'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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