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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SBS 土예능 통째결방..‘신품’도 불확실


[OSEN=강서정 기자] ‘2012 런던올림픽’이 개막함에 따라 SBS 예능프로그램들이 줄줄이 결방하고 드라마도 방송유무가 불확실하다.

SBS는 이번 런던올림픽 중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KBS 2TV ‘청춘불패2’와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MBC ‘무한도전’이 결방되지 않고 그대로 방송되는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28일(한국시간) 오전 올림픽이 개막한 후 SBS의 편성은 이날 오후 12시 5분 ‘컴백쇼 보아 4354’와 2시부터 4시까지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 17, 18회 재방송을 제외하고는 모두 런던올림픽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에 토요일 예능프로그램은 통째로 결방된다. 유도 남자 60kg, 여자 48kg 예선, 핸드볼 여자 예선 대한민국 대 스페인 등의 중계로 ‘스타주니어 쇼 붕어빵’, ‘놀라운 대회 스타킹’ 결방이 결정된 상태다.

시청률 20%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신사의 품격’ 방송여부는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았다. 유도 남자 60kg, 여자 48kg 준결승, 결승, 시상식과 진종오 선수가 출전하는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과 시상식 중계 때문에 ‘신사의 품격’이 교차편성된 상황.

SBS는 OSEN에 “‘신사의 품격’ 19회 방송분은 유도와 사격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들의 결과에 따라 방영 유무가 결정된다”고 밝혔듯이 한국 선수들이 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준결승, 결승까지 진출할 경우 결방이 불가피하다. 선수들이 초반에 탈락하게 되면 ‘신사의 품격’ 19회는 시간을 앞당겨 9시 30분 방송된다.

오는 29일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2, 런닝맨’, ‘이효리 정재형의 유앤아이’도 유도 남자 66kg, 여자 52kg 예선, 핸드볼 남자예선 대한민국 대 크로아티아 중계로 결방된다. ‘신사의 품격’ 또한 축구대표팀이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게 될 경우 볼 수 없을 전망이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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