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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2주 연속 결방사태에 시청자 ‘울상’



[OSEN=강서정 기자]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이 2주 연속 결방되는 사태가 벌어지자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계속되고 있다.

종영까지 2회분을 남겨두고 있는 ‘신사의 품격’은 지난달 28일 2012 런던올림픽이 개막하며 올림픽 중계로 결방한 것에 이어 4일과 오는 5일 또한 결방이 확정됐다.

지난 주 ‘신사의 품격’ 19회분은 방송시간이 편성됐지만 결국 결방됐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19회분 편성시간이 다 돼서야 결방공지를 했던 것. 이에 “시청자를 우롱하냐”는 반응까지 나왔다.

시청자들의 원성은 또 한 번 폭발했다.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올림픽 특집 ‘런던캠프’가 ‘신사의 품격’ 방송시간에 편성됐기 때문이다.

SBS는 ‘런던캠프’를 통해 런던올림픽의 소식을 좀 더 빠르게 전하고자 하는 입장이지만 ‘신사의 품격’ 시청자들은 “올림픽도 중요하지만 2주 동안 못 봐서 너무 아쉽다”, “이건 시청자들을 우롱하는 횡포다”, “예능프로그램은 방송하면서 드라마는 왜 안하는지 이해 안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주 동안 결방한 ‘신사의 품격’은 오는 11일 돌아와 시청자들의 화를 달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BS가 공개한 11일과 12일 편성표에 따르면 ‘신사의 품격’ 19회분과 최종회가 편성돼 있는 상태다. 올림픽 중계로 기존 방송시간보다 빠르거나 늦게 옮겨져 편성됐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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