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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람', '도둑들' 제치고 개봉첫날 1위..'지각변동'


[OSEN=최나영 기자] 영화 '이웃사람'(김휘 감독)이 한 달여간 독주해 온 '도둑들'을 밀어내고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이웃사람'은 개봉일아었던 22일 전국 140만 709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4만 8840명을 나타내며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웃사람'은 강풀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김윤진, 마동석, 김새론, 김성균, 임하룡, 도지한, 장영남 그리고 천호진 등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고,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금주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해 그 흥행이 주목됐다.

이렇게 1000만 영화 '도둑들'이 휩쓸고 지나 간 8월 말, 극장가가 신작들과 함께 새로운 지각변동을 알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둑들'은 같은 기간 전국 10만 6809며명, 누적관객수 1148만 1592명을 나타내며 2위를 기록, 식지않는 저력을 나타냈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같은 기간 전국 8만 9168명을 더해 누적관객수 348만 7627명으로 3위에 앉았다. '토탈리콜', '스텝업4:레볼루션'이 각각 4,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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