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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첫 로코 ‘판다양’..제대로 물 만났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윤승아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도전한 로맨틱 코미디에서 맹활약 하고 있다.

윤승아는 자신의 첫 주연작 채널A 주말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극본 한준영 연출 이민철)에서 적자를 면치 못하는 카페 판다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판다양으로 분해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며 호연을 펼치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간 전작들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윤승아는 ‘판다양과 고슴도치’ 첫 회부터 로맨틱하고 러블리한 모습을 한껏 드러내며 지금까지 출연했던 작품들 중 가장 높은 싱크로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윤승아는 역할에 몰입한 듯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적정선의 발랄함으로 판다양을 사랑스럽게 표현해 내고 있다. 더불어 판다양의 깜찍함을 돋보이게 하는 귀여운 표정연기와 순정만화 속 여주인공 같은 외모도 한 몫 더해 아주 러블리한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있어 지금까지의 그 어떤 역할보다 딱 제 몸에 맞는 옷을 입은 것 같다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함께 호흡을 맞추는 동해, 최진혁과도 높은 케미를 보이며 방송 초반부터 이들의 달콤한 삼각 로맨스가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 주시청자층인 10~20대 시청자들은 벌써부터 양 갈래로 나뉜 러브라인에 각각 열띤 지지와 응원을 불어넣고 있다.

데뷔 후 가장 밝은 캐릭터인 엉뚱 발랄 초긍정녀 판다양으로 자신의 매력 지수까지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는 윤승아가 앞으로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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