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조카 바보' 인증샷..'폭풍 뽀뽀'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8.31 07: 41

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인 김재중이 '조카 바보'임을 인증했다.
김재중은 3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예쁜 조카. 예쁘게 크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재중은 누워있는 아기의 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행복하게 웃고 있는 아기와 눈을 감은 채 아기에게 사랑스럽게 다가가고 있는 김재중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카 바보 등극?", "아기가 너무 귀엽게 생겼다", "태어나 보니 김재중이 삼촌..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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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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