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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아그대' 촬영장 방문 '끈끈한 의리' 과시





[OSEN=이지영 기자]‘아름다운 그대에게’ 설리-최민호와 그룹 샤이니 멤버들의 훈훈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그룹 샤이니의 온유, 종현, 키, 태민이 SBS 수목극 ‘아름다운 그대에게’에 출연 중인 설리, 최민호를 응원하기 위해 드라마 촬영장에 전격 방문했다. ‘샤이니’ 멤버들이 같은 소속사 설리와 샤이니 멤버 최민호와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던 것. 설리, 최민호와 ‘샤이니’ 멤버들은 해맑은 표정으로 재기발랄한 브이(V) 포즈를 선보이는가 하면, 힘찬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했다.

무엇보다 샤이니 최민호, 온유, 종현, 키, 태민 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설리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설리가 ‘남장미소녀’다운 리얼한 훈남 포스를 풍겨내며 ‘샤이니’ 멤버들과 새로운 ‘비주얼 꽃소년 군단’을 결성했던 것. 또한 최민호는 연기자 최민호에서 ‘샤이니’ 민호로 잠시 돌아가 멤버들과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샤이니 온유, 종현, 키, 태민의 ‘아그대 촬영장’ 응원 방문은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에 있는 한 대학교에서 이뤄졌다. 이들은 설리와 최민호를 응원하기 위해 스케줄조정을 자청, 적극적으로 촬영장 방문을 추진했다는 귀띔. 특히 종현은 촬영장에 들어서자마자 차에서 내리기도 전에 창문을 열고 큰 소리로 “민호야~”를 연신 외치며 반가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 날 오후 4시 경 촬영장에 도착한 ‘샤이니’ 멤버들은 1시간 가량 촬영장에 머무르며 설리, 최민호와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등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최민호는 멤버들에게 촬영장을 소개하는가 하면, 한창 촬영 중이던 설리와 이현우의 장면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하는 등 촬영 현장에 첫 방문한 멤버들을 위해 ‘일일 현장 가이드’를 자처, 현장을 훈훈케 했다.

그런가하면 지난 12일에는 설리가 SNS를 통해 ‘아그대 촬영장’에 깜짝 방문한 에프엑스 멤버들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 뜨거운 화제몰이를 했던 상황. 진한 우애가 돋보이는 샤이니와 에프엑스의 ‘현장 방문 응원 릴레이’가 보는 이 들까지 흐뭇하게 만들고 있는 셈이다.

제작사 측은 “설리와 최민호는 빡빡한 스케줄을 쪼개 자신들을 위해 현장에 직접 방문해 준 ‘샤이니’와 ‘에프엑스’ 멤버들에게 무척 고마워하고 있다”며 “두 사람은 ‘샤이니’와 ‘에프엑스’의 방문 이후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bonbon@osen.co.kr
<사진> SM 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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