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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男 복식 김기정-김사랑, 日 오픈 우승



[OSEN=이두원 기자] 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의 기대주로 꼽히는 김사랑(23, 삼성전기)-김기정(22, 원광대) 조가 2012 일본 오픈 슈퍼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16위인 김사랑-김기정 조는 지난 23일 일본 도쿄 요요기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일본오픈 슈퍼시리즈 결승에서 말레시이아의 쿠킨키드-탄분헝 조를 2-0(21-16, 21-19)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16위인 김사랑-김기정 조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선수 중 유일하게 결승에 올라 세계랭킹 7위의 ‘강호’ 쿠킨키드-탄분헝 조를 상대로 한 세트도 뺏기지 않은 채 금메달을 획득했다.

세계랭킹 8위인 여자단식의 성지현(21, 한국체대)과 여자복식의 김소영(20, 인천대)-최혜인(20, 대교눈높이, 세계랭킹 53위) 조는 비록 결승에 오르지는 못했으나 4강에 진출해 동메달을 따냈다.

대표팀은 김사랑-김기정 조 등 이번 대회에 출전자 일부를 포함해 선수 14명을 오는 25일부터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열리는 2012인도네시아오픈 그랑프리골드에 내보낼 예정이다.

nomad7981@osen.co.kr

<사진> 국제배드민턴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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