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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춥다’, 처음부터 이하이 생각하면서 만든 곡”




[OSEN=임영진 기자]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선공개곡 ‘춥다’를 작곡할 때 이하이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고 밝혔다.

타블로는 최근 새 앨범 ‘99’ 발매를 기념해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전하고 “이하이가 SBS ‘K팝스타’에 출연한 모습을 보면서 같이 피처링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3년 만에 컴백한 에픽하이의 일곱번째 정규 앨범 ‘99’에는 이하이 외에 에픽하이와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박봄,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의 멤버 개코가 각각 ‘UP(업)’과 ‘아까워’의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타블로는 “멤버들이 ‘UP’을 들으면서 박봄 목소리가 들린다고 말해서 부탁을 했다. 봄이가 컨디션이 굉장히 안 좋았는데도 피처링 부탁을 들어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개코도 피처링을 했는데 아무도 말을 안 한다. 불쌍하다. 묻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로 데뷔 9주년을 맞은 에픽하이는 지난 19일 7번째 정규앨범 ‘99’를 발표하고 3년만에 컴백했다.

plokm02@osen.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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