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리지, 깜찍 뿌잉 셀카..'삼촌팬 들썩'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2.10.31 10: 16

[OSEN=박정선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뿌잉 셀카’를 공개했다.
리지는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지는 바람을 불어넣어 둘리처럼 빵빵해진 볼과 능숙한 ‘얼짱 각도’로 꽃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특히 리지의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이 깜직함을 더해 주며 삼촌팬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성숙한 매력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리지”, “또 귀여운 뿌잉 사진 올려주세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리지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지는 MBC 주말극 ‘아들녀석들’에서 발랄한 성격을 가진 진유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mewolong@osen.co.kr
리지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