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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김정은, 룸메이드로 새 인생 시작..‘고군분투’



[OSEN=조신영 기자] ‘울랄라’ 김정은이 신현준과의 이혼을 받아들이고 룸메이드로 본격적으로 자신의 새 인생을 시작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월화극 ‘울랄라부부’ 11회는 여옥(김정은)이 자신을 찾아 소월도로 온 현우(한재석)를 만나 마음을 다잡고 이혼한 남편 고수남(신현준)과의 인연을 깨끗이 정리, 서울로 다시 올라오는 장면이 그려졌다.

첫 출근을 현우와 함께 한 여옥은 현우를 먼저 호텔로 보내고 홀로 “화이팅”을 외치며 본격적인 룸메이드 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의 고군분투기는 이제 시작이었다. 아직 방을 비우지 않는 손님의 방에 들어가 나체를 마주한 것은 물론, 정리조차 제대로 못해 룸메이드 조장에게 핀잔을 들어야했다.

하지만 여옥은 이내 기지를 발휘해 “어머 조장님. 피부가 너무 투명해서 내장기관이 비칠 것만 같아요. 조장님 머리통 잠깐 만져도 돼요? 손으로 빚어놓은 것 같아요”라며 감언이설로 그를 설득해 위기를 모면했다.

한편, ‘울랄라부부’는 자신의 지난 과오를 뉘우치고 여옥을 다시 붙잡고자 하는 수남과 과거의 안타까운 인연을 다시 잇고자 하는 현우 두 남자 사이에서 자신의 삶을 찾고자 노력하는 여옥의 고군분투가 그려지며 부부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웃음과 공감 그리고 감동의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soso@osen.co.kr
<사진> ‘울랄라부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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