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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30kg 감량 전후 비교해보니..'헉' 소리 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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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주 기자] 배우 마동석의 몸무게 감량 전후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오전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무게 30kg을 감량하기 전 마동석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앞서 마동석은 영화 '이웃사람' 언론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몸무게를 30kg 정도 감량했음을 밝힌 바 있다. 이날 그는 "예전에 근육이 과하게 많아 30kg을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연예계 데뷔 전 이종격투기 선수인 마크 콜먼과 케빈 랜들맨의 개인 트레이너로 활약한 이력이 있는 만큼 터질 듯 우람한 팔뚝과 탄탄한 근육을 자랑한다.

현재도 다부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그이지만 30kg 감량 전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혀를 내두를 정도.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감량 전 사진을 보니 지금이 완전 날씬해보인다", "근육이 장난이 아니었네. 멋있다", "헉, 진짜 차이가 눈에 딱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마동석은 영화 '반창꼬' 개봉을 앞두고 있다.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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