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가 4일 강남 노보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EVOLUTION OF CASIO 2013’을 개최했다.
카시오는 이날 크로노그래프 시계의 스마트 엑세스(Smart access)와 Blue tooth® v4.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과 연동 하는 차세대 시계를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 액세스(Smart access)는 전자 용두(크라운) 스위치를 개발해 복잡한 조작이 필요했던 크로노그래프 시계를 좀 더 손쉽게 조작할 수 있게 만든 기술이다.
개발된 전자 용두 스위치는 용두를 당기고 돌리는 방식이며 이를 통해 월드 타임 설정 등 다양한 기능 조작을 용이하게 만들었다. 또 Blue tooth® v4. 기능은 시계 내에 탑재된 블루투스 장치를 활용해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한 기술이다.
근거리 무선 기술인 블루투스를 이용해 전화가 왔을 시 시계를 통해 알 수 있으며 또한 휴대폰과 시계 거리가 멀어졌을 경우 시계에 신호가 오는 기능으로 휴대폰 분실의 염려도 덜어낼 수 있다.
이번 기술 발표에 대해서는 카시오 일본 본사 중역 시계사업 마스다 유이치(Masuda Yuichi) 이사가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2013년 카시오의 대표 브랜드인 G-SHOCK 탄생 30주년을 맞이해 카시오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소비자와의 소통 방향도 제시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카시오의 여성시계 모델로 활동 중인 소녀시대가 참석했다. 소녀시대 멤버 서현, 수영, 티파니, 효연은 카시오의 프레스 컨퍼러스를 축하하는 것은 물론 G-SHOCK 탄생 30주년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영광이라 전했다.
jiyoung@osen.co.kr
카시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