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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출석' 고영욱, "혐의 인정하냐" 질문에 묵묵부답



[OSEN=정유진 인턴기자]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고영욱이 쏟아지는 질문에 묵묵부답한 채 법원을 빠져나갔다.

고영욱은 10일 오전 10시 20분 께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출석해 비공개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오전 11시 45분 께 심사를 마친 고영욱은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차에 올랐다.

서부지법은 이날 검찰이 고영욱을 상대로 청구한 사전구속영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으며 이에 대한 결과는 10일 오후 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만일 영장이 발부된다면 고영욱은 서대문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기소될 때까지 조사를 받게 된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해 12월 1일 오후 4시 40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귀가 중이던 여중생 A양에게 접근, 자신을 연예 관계자라 밝히고 A양을 차에 태워 몸을 만지는 등의 성추행을 한 혐의로 지난 3일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이 사건과 지난해 5월 발생, 수사가 진행 중이었던 고영욱의 미성년자 간음 사건 3건을 병합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ujenej@osen.co.kr

<사진> 백승철 기자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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